[NW현장] 엔플라잉 차훈 “日서 인디밴드 활동 시절 잊지 못해”
밴드 엔플라잉 차훈이 일본에서 인디 밴드로 활동할 시절을 잊지 못한다고 말했다.21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밴드 엔플라잉 새 싱글 앨범 ‘Lonely(론리)’ 발매 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개그우먼 이국주가 진행을 맡았다.이날 차훈은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일본에서 인디밴드로 활동 시절 때다”며 “당시 싸우기도 많이 싸웠는데, 그때의 기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말했다.권광진 역시 “한국에서 ‘기가막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