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살아요’, 네이버 전체 조회수 1백만 돌파··· 쾌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영중인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가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1백만 건을 돌파했다. JTBC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는 우연한 기회에 서울 청담동에 입성한 혜자네 가족이 기죽지 않기 위해 부자로 가장하고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국민 엄마 김혜자의 첫 시트콤 출연작으로 화제를 모았고, 김보희, 오지은, 이상엽, 현우 등이 호흡을 맞췄다. 방영 당시 품격 있는 위로를 건네는 드라마, 추천하고 싶은 명작, 웃음과

‘청담동 살아요’ 김혜자 첫 시트콤, 웹시리즈로 본다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가 웹시리즈로 공개된다. 7일 종합편성채널 JTBC 측은 이같이 전하며 “이날부터 약 4개월간 JTBC 홈페이지와 네이버 tvcast를 통해 '청담동 살아요 리부트(REBOOT)'를 연재한다”고 밝혔따. 이번 웹시리즈는 총 170편 분량의 일일 시트콤을 편당 10분 내외의 길이로 재편집 한 것으로,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작됐다. JTBC 관계자는 "'청담동 살아요 리부트'가 바쁜 현대인들의 출퇴근 시간에 소소한 웃음과 진한 감동을 줄 수 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