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살’ 최동훈 감독 “‘표절’ 주장 책? 최근 재출간했다고 하더라”
영화 ‘암살’을 연출한 최동훈 감독이 표절 논란에 대한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전했다.26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암살’ 1000만 돌파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최 감독은 “그런 책이 있다는 것도 처음 ‘표절’에 대한 얘기가 나온단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고 웃었다.최 감독은 “‘암살’이 표절했다는 그 책을 구하기 위해 정말로 중고책방은 전부 다 뒤진 것 같다”면서 “결론적으로 구해온 책은 난 쳐다보기도 싫어서 읽지도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