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포토]인사말하는 최연승(더 지니어스)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CGV에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더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는 멤버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유정현, 임윤선,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정종연PD가 참석했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밤 9시 45분.‘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최연승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NW포토]김경훈·최연승·유정현“‘더 지니어스’ 화이팅”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상암CGV에서 tvN ‘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더지니어스 그랜드 파이널에 출연하는 멤버 홍진호, 이상민, 장동민, 김경란, 이준석, 최정문, 유정현, 임윤선, 오현민, 김경훈, 김유현, 최연승, 정종연PD가 참석했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밤 9시 45분.‘더 지니어스:그랜드 파이널’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경훈, 최연승, 유정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지니어스] 최연승 “장동민과 오현민 견제 해야 한다”

‘더 지니어스3’ 최연승이 지난 방송 우승을 차지한 장동민-오현민 동맹을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1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더 지니어스: 블랙 가넷’ 7회는 ‘별자리 게임’으로 꾸며졌다. 이는 색깔이 다른 별을 모아 별자리를 완성시켜 승점을 획득하는 게임이다.게임에 앞서 인사를 나누던 최연승은 “장동민과 오현민은 견제 해야한다”고 말했고 이에 김유현 역시 “데스매치를 보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 메인 매치에서 어느 정도 견제

[더 지니어스3] 최연승·김유현·오현민이 꼽는 관전포인트는?

‘더 지니어스3’ 일반인 생존자 3인이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모처에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공개모집 4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 김경훈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현재 생존자인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은 각각 남은 방송 분의 관전 포인트를 꼽았다. 오현민은 “저와 (장)동민이 형이 손 잡은 것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영원히 같이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더 지니어스3] 4人에 물었다 “다시 도전하시겠습니까?”

네 명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참가에 대한 재도전에 대해 묻는 질문에 답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모처에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 공개모집 4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 김경훈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다시 도전하고 싶냐고 묻는 질문에 김경훈은 “지금의 나라면 하고싶지 않다. 시간이 흘러서 성숙하고 달라진 모습이라면 도전하고 싶다”며 “제 자신을 테스트해보고 싶다

[더 지니어스3] 최연승 “이번 시즌, 제가 우승하고 싶어요”

‘더 지니어스’ 최연승이 우승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모처에서 케이블채널 tvN ‘더 지니어스 : 블랙 가넷’공개모집 4인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최연승, 오현민, 김유현, 김경훈이 참석해 기자들과 만났다. 이날 각자 우승후보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최연승은 “제가 우승을 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내며, “응원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방송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내게 거짓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