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암고 교사 급식비리 폭로 “터질 게 터진 것”
거액의 급식비리로 최근 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충암 중·고등학교의 현직교사가 5일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충암고의 회계비리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터질 게 터진 것”이라면서 충암고의 급식 현실을 폭로했다.해당 충암고 교사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충암고의 학교 시설은 정말 열악하고, 환경이 정말 안 좋다”며 이같이 밝혔다.충암고 교사는 “만두튀김 같은 게 나오면 검정 기름 가루들이 많이 묻어나오곤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