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9월 20일 금요일

  • 서울 26℃

  • 인천 26℃

  • 백령 24℃

  • 춘천 19℃

  • 강릉 17℃

  • 청주 25℃

  • 수원 25℃

  • 안동 25℃

  • 울릉도 28℃

  • 독도 28℃

  • 대전 25℃

  • 전주 26℃

  • 광주 27℃

  • 목포 28℃

  • 여수 27℃

  • 대구 26℃

  • 울산 26℃

  • 창원 26℃

  • 부산 26℃

  • 제주 27℃

친환경 기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상세검색

이도, 지난해 건설 폐기물 처리 규모 327억원···업권 1위

친환경

이도, 지난해 건설 폐기물 처리 규모 327억원···업권 1위

주식회사 이도(YIDO)가 지난해 발주된 건설 폐기물 처리량 부문에서 1위를 기록했다. 한국건설자원협회가 20일 발표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자 용역이행평가·공시'에 따르면 ㈜이도의 2023년 건설폐기물 용역이행실적은 약 327억 규모로 전체 약 600개 건설 폐기물 중간처리업체 중 가장 많았다. 이번 용역이행실적은 실적 미신고 및 겸업자는 제외한 수치다. 앞서 ㈜이도는 지난 2018년 인천에 있는 '수도권환경'을 인수해 민간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이차전지로 친환경기업 기조 노력

[ESG 리포트|LG화학]이차전지로 친환경기업 기조 노력

LG화학의 ESG 특징은 환경경영과 인권경영에 초점을 둔 경영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NH투자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최근 발간한 ESG 리포트에 따르면 LG화학은 환경위험 최소화를 위해 친환경 제품 개발과 친환경적 제조 공정 개선 노력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후 LG화학의 주력 사업인 이차전지부문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친환경 경영에도 가속도가 불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즉 LG화학의 경우

SK건설, 친환경 기업 ‘국제 공인’ 받았다

SK건설, 친환경 기업 ‘국제 공인’ 받았다

SK건설은 CDP(탄소정보 공개 프로젝트) 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2014년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시상에서 탄소경영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CDP는 주요 상장기업들의 기후변화 대응활동을 분석해 매년 보고서를 발행하는 국제 비영리단체다. 지속가능경영 평가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단체다.올해 처음 CDP가 진행한 비상장기업 부문 시상에 참여한 SK건설은 91점을 획득, 가장 높은 점수로 특별상을 거머쥐었다.SK건설은 지난 2008년 이후 전 구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