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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 해외 사업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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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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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우즈베키스탄 결제망 구축 MOU···중앙아시아 권역 50% 맡았다

BC카드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하면서 전체 중앙아시아 면적 50% 이상 지역에 BC 결제망이 관통하게 됐다. 중앙아시아 권역에는 올해 1월 몽골, 5월 키르기스스탄에 이어 우즈베키스탄까지 진출한 것이다. BC카드는 18일 오전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타슈켄트 소재)에서 National Interbank Processing Center(이하 NIPC)와 '우즈베키스탄 금융 선진화를 위한 결제 인프라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IPC는 2018년 설립된 우즈베

BC카드, 자카르타주정부은행과 '그린카드 플랫폼'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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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자카르타주정부은행과 '그린카드 플랫폼' MOU

BC카드가 '자카르타주정부은행(Bank DKI)'과 인도네시아에 친환경 소비 특화 상품인 '그린카드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그린카드는 환경부 주관하에 BC카드가 운영사로 참여해 2011년부터 신용·체크카드로 발급되고 있다.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전기·수도·가스) 절약 등 녹색소비활동 참여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과 공공시설 무료 입장·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수도 자카르타의

"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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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실적 뒷걸음질"···카드사, 해외법인 확장에 힘준다

올해 국내 시장 수익성 악화가 전망되는 카드사들이 해외 사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 카드사들은 지난해 연말까지 해외 법인 인수 소식을 전하면서 해외 사업에 열을 올렸다. 현재 카드사 해외 사업 실적이 크진 않지만 순이익은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1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카드사 순익은 2조6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4%가량 줄었다. 거리두기 해제 등으로 카드 이용액은 1076조5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2.1% 늘었지만 전 세계적인 경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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