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르노 곤 회장 퇴장···우군 사라진 르노삼성 ‘술렁’
카를로스 곤 르노 회장의 해임이 결정되면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입지에 불안한 기운이 나돌고 있다. 르노삼성이 풀어가야 할 난제는 올해 9월로 위탁 생산계약이 종료되는 닛산자동차 로그의 후속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다. 르노삼성은 현재 곤 회장과 직접 관련된 일은 없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일본에서 탈세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곤 회장 사태를 놓고 프랑스 정부와 일본 정부 간 경영권 쟁탈 싸움이 커질 조짐이어서 르노-닛산 동맹의 와해 가능성이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