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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
카카오브레인, AI 이미지 생성 '칼로 웹 서비스' 공개
카카오브레인이 상상 속 이미지를 완벽하게 구현하는 이미지 생성 웹 서비스 '칼로'를 17일 공개했다. 칼로 웹 서비스는 카카오브레인이 지난 3월 오픈 베타로 공개한 '비 에디트(B^ EDIT)'에 대한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새롭게 개편한 무료 이미지 생성 AI 서비스다. 카카오브레인은 자사의 이미지 생성 도구의 브랜딩을 강화하고자, 새롭게 공개하는 웹 서비스명으로 회사의 이미지 생성 모델 '칼로(Karlo)'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또한 주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브레인, AI '칼로' 상용화 위해 100억 펀드 조성
카카오의 인공지능(AI) 자회사 카카오브레인이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최대 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브레인은 '칼로(Karlo) 펀드'로 불리는 '칼로 100X 프로젝트'를 상반기에 시작할 계획이다. 칼로는 카카오브레인이 지난해 개발한 초거대 이미지 생성 AI 기술이다. 홍은택 카카오 대표는 최근 진행된 4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과거 인터넷 서비스가 UCC로 성장했던 것처럼 ACC(AI가 만든 콘텐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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