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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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터디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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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인피닛블록' 지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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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인피닛블록' 지분투자

DGB대구은행이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인피닛블록에 대한 지분투자를 통해 가상자산 수탁사업에 진출했다. 이번 투자엔 SK증권과 인포뱅크 핀테크혁신펀드 1호가 함께 참여했다. 인피닛블록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기업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영·관리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확장성 있는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시장뿐 아니라 전통 금융시장에서도 활용되는 디지털금융 인프라 플랫폼을 출

디지털자산 수탁사업에 뛰어드는 은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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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수탁사업에 뛰어드는 은행들

가상화폐 투자 열기가 식을 줄 모르는 가운데 시중은행들은 디지털자산 ‘금고지기’로 나섰다. 가상화폐 실명계좌 발급에는 소극적인 모습이지만 디지털자산 커스터디(수탁 관리)사업엔 앞다퉈 뛰어드는 모습이다. 실명계좌발급 제휴를 맺으면 거래소에 대한 자금세탁 방지(AML) 책임이 따르지만 수탁사업은 그보다 리스크가 덜해서다. 여기에 가상자산 시장 성장성을 감안했을 때 피할 수 없는 선택으로 보인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을

우리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진출···‘빗썸’ 대신 ‘코인플러그’ 택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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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진출···‘빗썸’ 대신 ‘코인플러그’ 택한 이유는?

우리은행이 블록체인 전문기업 ‘코인플러그’와 손잡고 가상자산을 보관해주는 커스터디(수탁) 사업에 나선다. 다양한 가상자산의 등장으로 수탁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선제적으로 시장에 뛰어들어 동향을 살피고 기술도 습득하려는 포석이다. 무엇보다 우리은행이 장기간 협력 방안을 논의해온 가상자산거래소 ‘빗썸’ 대신 ‘코인플러그’를 택한 것은 자금세탁 등 리스크에서 벗어나 순수 블록체인 기술에 집중하겠다는 의미로 풀이된

우리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 진출 초읽기

은행

우리은행,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 진출 초읽기

우리은행이 가상자산을 보관해주는 커스터디(수탁) 사업에 뛰어든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블록체인 기업 코인플러그와 가상자산 커스터디 전문회사 ‘디커스터디’ 설립에 합의했으며 조만간 새 법인을 출범할 계획이다. 가상자산 커스터디는 말 그대로 가상자산을 대신 관리·보관해주는 서비스다. 비트코인은 물론 NFT(대체 불가능 토큰), 증권형 토큰(STO) 등도 보관할 수 있다. 우리은행으로서는 가상자산 커스터디 사업의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가상화폐 거래·보관 표준 제정

블록체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가상화폐 거래·보관 표준 제정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가상(암호)화폐 거래의 보안을 높이기 위한 정보통신단체표준(TTAS)을 정했다. 해당 표준을 만든 서울외대는 이 같은 사실을 26일 밝혔다. 새로 제정된 표준의 이름은 ‘분산원장기술 기반의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 모델 보안 요구사항’이다. 분산원장기술에 기반한 가상 화폐 거래 서비스 모델을 제시하고, 전자지갑 서비스 구축과 운영 시 필요한 최소한의 보안 요구사항을 규정했다. 보안 요구사항으로는 ▲이용자 식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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