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현장]바이오 재팬 2025 개막···아시아 최대 규모 파트너링 각축전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해 1130여 개 기업과 1만8000여 방문자가 참석했다. 주요 CDMO 기업과 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링과 생산 인프라 전략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시에 한국 K-BIO 공동홍보관에서는 신생 바이오 기업 기술 IR DAY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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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바이오 재팬 2025 개막···아시아 최대 규모 파트너링 각축전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막해 1130여 개 기업과 1만8000여 방문자가 참석했다. 주요 CDMO 기업과 바이오 스타트업이 글로벌 파트너링과 생산 인프라 전략을 공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동시에 한국 K-BIO 공동홍보관에서는 신생 바이오 기업 기술 IR DAY가 진행된다.
건산연, 발주·시공사간 ‘파트너링 지침’ 제정 주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17일 ‘건설공사 파트너링 활성화 방안’ 보고서에서 “발주처와 시공사 간 분쟁 해결을 위해 국토교통부 장관 고시 형식의 ‘파트너링 가이드라인’을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방안은 발주자와 시공자가 함께 파트너링을 형성해 공사를 관리하는 것으로, 미국 등에서 시행 중이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하도급자에 대한 불공정한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전망된다.이의섭 건산연 연구위원은 “일정 규모 이상 공공공사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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