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주, 넥슨 개편 속도···옥석 가린다
넥슨이 매각 불발 후 체질개선을 위해 잰걸음 중이다. 회사 측은 사업 효율화를 목적으로 내세웠지만, 일각에서는 구조조정을 위한 사전 움직임으로 판단하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넥슨은 지난 8년간 개발해온 ‘페리아 연대기’ 개발을 잠정 중단했다. 페리아연대기는 띵소프트 정상원 대표 겸 개발 부사장이 이끌어온 장기 프로젝트다. 개발 기간만 8년, 수백억원의 비용이 투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기존에 없던 샌드박스형 MMORP를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