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에 발목 잡힌 롯데칠성, ‘해외시장’ 돌파구 될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활동이 감소하면서 롯데칠성음료 음료 부문 실적이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롯데칠성음료는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5% 급감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1.7% 줄어든 5073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35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롯데칠성음료의 실적이 부진했던 원인은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하는 음료 부문에서 성장세가 꺾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