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호석화 주총 D-1···박찬구 회장 쪽으로 기운 무게추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금호석유화학의 정기 주주총회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작은아버지 박찬구 회장과 조카 박철완 상무가 정면에서 맞붙는 이번 주총의 결과는 속단하기 어렵지만, 박 회장 쪽으로 승기가 기울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 25일 재계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호석화는 26일 오전 9시 서울시 중구 시그니쳐타워스 동관 4층 대강당에서 제44회 정기 주총을 개최한다. 금호석화의 이번 주총은 그 어느때보다 시장 안팎의 관심이 높다. 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