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이창용 한은 총재 "서울집값·출산율 해법은 대학 비례선발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높은 서울 집값과 낮은 출산율의 해법으로 대학 비례선발제 도입을 제시했다. 소수의 지역 거점도시를 조성하고 대학들이 지역별로 신입생을 선발해야 우리 사회의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이 총재는 14일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제7회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 2024)'에 연사로 나서 "대학의 선발 자율성을 보장하면서도 그 결과가 지역별 균형을 이루도록 유도한다면 과도한 입시경쟁에서 벗어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