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 내수 부진에도···트랙스 3년 연속 ‘수출왕’
지난해 쉐보레 트랙스가 3년 연속 ‘수출왕’에 올랐다. 한국GM 철수설과 경영정상화를 향한 힘겨운 노사 관계 과정에서도 커다란 성과를 냈다. 1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한국GM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트랙스는 지난해 23만9800대가 60개국에 수출돼 국내 완성차 가운데 가장 많은 수출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트랙스 수출 물량은 2017년(25만5700여대) 대비 6.3% 줄었으나 현대차 투싼(21만2900여대)을 앞지르며 3년간 수출 1위를 달성했다. 부평1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