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슬로건 공모 진행

장수군이 군 대표 축제인 ‘제13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새로운 슬로건 공모에 나선다. 장수군은 11일부터 내달 2월 10일까지 축제 관심도를 높이고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문화관광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슬로건 전국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존에 사용하던 ‘1회 사람과 자연 그리고 장수 농·특산물의 만남’, ‘2~3회 장수로 떠나는 여행’, ‘4~5회 자연에서 느끼는 오감의 행복’, ‘6회 장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국내 최초 ‘레드 축제’ 명성 확인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성황을 이루며 국내 최초의 ‘레드 컬러 축제’로서 명성을 재확인했다. (사)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한우로 전하는 사랑! 사과로 건네는 향기!’를 슬로건으로 14~16일까지 장수군 의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4일 개막식에는 김송일 전라북도행정부지사와 안호영 국회의원·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14일 개막

청정 웰빙지역 장수에서 열리는‘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4일 개막된다. 2018 문화관광부지정 육성 축제 및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인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서 열린다. 축제 첫째 날인 14일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Red Food를 찾아온‘빨간맛!’ 걸그룹 레드벨벳이 축제의 막을 열고, 이를 시작으로 마야, 서문탁, 현숙 등 쟁쟁한 가수들이 축제 현장을 마지막 날까지 뜨겁게 달군다. 또

장수 한우랑사과랑 축제 14일 개막

지역의 특색을 축제 테마로 이미지화한 대한민국 최초의 Red Color Festival, ‘제12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막이 오른다. 10일 장수군에 따르면 2018 문화관광부지정 육성 축제 및 전라북도 최우수축제인 ‘제12회 장수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장수읍 의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 첫째 날인 14일 개막 축하공연에는 히트 곡‘빨간 맛’의 주인공 걸그룹 레드벨벳이 화려한 막을 연다. 레드벨벳과 함께 더 이스트라이트,

장수군 ‘전북 트래블마트’ 참가 관광홍보

전북 장수군은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스에서 열린‘전북 트래블마트(여행상담회)’에 참가해 여행업계 관계자들에게 장수군의 관광지, 축제, 먹거리 홍보자료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2018년 전라도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국관광공사, 전라북도, 14개 시·군, 유관기관, 관광관련 업체가 공동프로모션을 통하여 관광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수군은‘제12회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비롯한 승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전라북도 최우수축제 선정

전북 장수군은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2018년 전라북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인센티브로 70백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5일 밝혔다. 전라북도에서는 지역축제 중 관광 상품성이 우수한 시․군 대표축제를 전라북도 지정 축제로 선정․지원해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축제를 지원하고 있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지역 어메니티 자원인 Red Color 농특산물(한우,사과,오미자,토마토 등)을 테마로 활용한 체험형 축제로써, 관광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