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말레이·인니 현장 찾은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용기 있게 위기 극복"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위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그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안전한 사업장 운영과 혁신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의 마무리 진척을 점검하며,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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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인니 현장 찾은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 "용기 있게 위기 극복"
이영준 롯데케미칼 대표가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와 인도네시아 찔레곤에 위치한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경영을 이어갔다. 그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안전한 사업장 운영과 혁신적인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인도네시아 라인 프로젝트의 마무리 진척을 점검하며, 해외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구했다.
대우건설 주가 ‘먹구름’···“신뢰성 회복이 관건”
대우건설의 주가에 먹구름이 꼈다. 호반과의 매각이 불발에 그친 데다 해외사업장 손실 반영 탓에 실적도 시장 기대치를 하회해 주가가 급락한 가운데 해외사업장에서 추가적인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시장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져서다. 14일 종가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건설의 주가는 4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연초대비 17.22% 하락한 것이며 주가가 4000원대로 떨어진 것은 14년여 만이다. 최근 매각에서 호반이 인수포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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