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거부안 부래만복 실현 군민 행복한 부안 건설 최선”
“민선6기 지난 3년은 많은 도전과 시련 속에서 새로운 희망과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부안의 미래가 막힌 부분들이 있었는데 그 막힌 부분을 뚫어내는데 집중했습니다. 또 휘어진 부분은 바로잡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전라북도 김종규 부안군수는 취임 3주년을 맞아 부안군정의 막힌 곳을 뚫고 휘어진 곳은 바로 펴 지역발전을 위한 발판마련에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군정비전인 ‘복거부안 부래만복(福居扶安 扶來滿福·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