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간 ‘향기 마케팅’ 운영
빵집에서는 빵굽는 냄새가 유혹을 하고, 커피숍에서는 그윽한 커피 향이, 꽃집을 들어서면 은은한 꽃 향기가 사람의 감성을 깨우듯,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을 들어서면 내재되어 있던 관람객의 문화감성을 깨우는 향기가 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ACC)은 ACC를 방문하는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ACC 특정 공간의 인테리어 이미지 완성도를 높여주고 방문객들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향기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