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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호프집에 간 여대생 "이걸 술안주로 먹는다고?"
여대생이 공개한 북한의 밤 문화에 전 세계가 경악했습니다. 케시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북한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인데요. 케시는 북한에서 쇼핑을 즐기거나 맛있는 밥을 먹는 등 일상 영상을 공유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여대생인 그녀는 밤에도 화끈하게 놀죠. 친구 생일에는 기숙사에서 대동강 맥주를 다 같이 40병이나 마시며 파티를 즐겼다고 합니다. 때로는 호프집을 찾아가 밤을 보내는데요. 이곳에선 당구도 치며 신나게 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