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 만들겠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1일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장을 찾아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만들어 아시아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화성 국제테마파크 사업현장에는 홍남기 부총리와 정 부회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등도 참여, 관계기관과 사업부지를 시찰하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 부회장은 “이번 화성 테마파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완성을 위해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