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최윤범,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중요성 강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다보스포럼 공식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와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차세대 산업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안정적 접근이 필수임을 짚으며, 각국 주요 기업·기관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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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최윤범,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중요성 강조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다보스포럼 공식 연사로 나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와 장기적 파트너십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AI, 반도체, 청정에너지 등 차세대 산업 기반으로 핵심광물의 안정적 접근이 필수임을 짚으며, 각국 주요 기업·기관과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통신
공정위, '갤럭시 S25 허위 광고' KT에 과태료 500만원
KT가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예약 이벤트에서 제한된 물량임에도 모든 소비자가 구매 가능한 것처럼 허위 안내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전자상거래법 위반으로 과태료 500만원과 시정명령을 받았다. 예약 마감 표시 없이 접수를 중단하고 접수 예약 7127건을 일괄 취소한 사실이 소비자 기만 행위로 지적됐다.
일반
외인 보유주식 비중 5년 9개월여만 최대···'조·방·원' 집중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보유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이 5년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외국인들은 지난해 하반기 반도체를 집중 매수하다가 올해 들어 한화오션 등 조선·방산·원전 업종으로 투자 비중을 확대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 일부 종목은 매도세가 두드러졌다.
금융일반
'달러 사재기' 주춤···달러예금 빠지고 달러→원 환전 증가
달러예금 잔액이 5대 은행에서 지난달보다 24억달러 이상 감소하면서 달러 매수세가 약해졌다. 특히 기업의 달러 보유가 급격히 줄고, 개인 환전 수요와 매수세도 크게 둔화됐다. 한편,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와 금리 불확실성 속에 금 투자로의 자금 이동이 활발하게 나타났다.
재계
이재용 "숫자에 자만 말라···여전히 샌드위치 신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 대상 세미나에서 실적 개선에 안주하지 않고 경쟁력 회복에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이건희 선대회장의 위기 의식을 재조명하며, AI 중심 경영, 우수 인재 확보, 기업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2024년 경영환경 변화 속 임원들의 각오와 구조 개혁을 당부했다.
은행
NH농협금융 '생산적 금융 특별위원회' 출범
NH농협금융지주는 생산적 금융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출범했다. 이 위원회는 모험자본 확대, 투융자 활성화, 국민성장펀드, 포용금융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체계적 실행에 나섰다. 농협금융은 금융 취약계층 지원 및 자산 질적 개선 등 금융 대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 글로벌 바이오 시총 3위···셀트리온 6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바이오 기업 시가총액 순위에서 3위에 올랐다. 셀트리온은 6위를 기록해 국내 바이오산업 위상을 높였다. 알테오젠도 16위에 진입했다. 제약 분야에서는 한국 기업이 상위 10위에 들지 못했다. 전체적으로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은행
정진완 우리은행장 "올해 경쟁은행과 격차 좁혀 제2의 도약"
우리은행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AI 혁신, 특화채널 고도화, 전문상담센터 도입 등으로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줄이고 고객 확대와 수익성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빅가맹점 제휴와 맞춤형 금융 솔루션, 내부통제 강화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올해 생산적 금융 17.8조원 공급···계획 대비 1.6조원 증액
하나금융그룹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17조8000억원으로 확대했다. 첨단산업과 AI, 모험자본, 수출공급망 등 혁신분야에 대규모 투자를 집중하며, 생산적 금융 협의회를 통한 체계적인 실행과 KPI, 보상체계 등 그룹 전반의 관리 시스템 개편에 나섰다.
항공·해운
대한항공·아시아나에서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 전면 금지
한진그룹 소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 기내 반입만 허용되며 전자기기 충전은 불가하다. 보조배터리는 규정 용량과 개수(100Wh 이하 5개)만 반입 가능하며, 직접 휴대하거나 주머니·좌석 하단에만 보관해야 한다. 안전 위한 조치로 안내 방송 등으로 적극 홍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