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 찾은 퓨어 장관 "미래에 온 느낌"···잠수함 협력 '직접 점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주한대사 등이 HD현대중공업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직접 함정 건조 역량과 AI 자율운항 등 첨단 기술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관련 협력 가능성 논의를 위한 것으로, HD현대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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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HD현대 찾은 퓨어 장관 "미래에 온 느낌"···잠수함 협력 '직접 점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주한대사 등이 HD현대중공업 판교 R&D센터를 방문해 직접 함정 건조 역량과 AI 자율운항 등 첨단 기술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캐나다 잠수함 도입 사업(CPSP) 관련 협력 가능성 논의를 위한 것으로, HD현대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제시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모색했다.
에너지·화학
롯데정밀화학, 지난해 영업익 744억원···전년比 47.6% ↑
롯데정밀화학은 2023년 연간 영업이익 744억원, 매출 1조7527억원을 기록했다. 염소계열 제품 및 반도체 현상액 TMAC 판매 호조가 실적을 견인했다. 식의약용 셀룰로스 증설 투자와 아시아 청정 암모니아 인프라 확장 등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했다. 주당 배당금은 1500원으로 결정됐다.
블록체인
이더리움 거래 급증, 알고 보니 '소액 스팸 거래' 영향도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하루 거래량이 200만 건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그 중 11%가 더스트 거래로 나타났다. 수수료 인하 이후 소액 스팸 거래와 사기 시도가 크게 증가했으며, 활성 지갑 중 26%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정상적인 활동과 비정상 거래를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다.
투자전략
'로봇주' 베팅 개미 vs '밸류 부담' 외인···현대차 수급 충돌
현대차 주가가 최근 한 달간 약 70% 급등하며 개인 투자자들이 5조원 이상 순매수하고 외국인은 4조원 넘게 매도하는 수급 대조가 나타났다. CES에서 로봇·AI 등 미래 모빌리티 신사업 기대감이 반영되어 주가가 상승했으나, 실적 부진 및 밸류에이션 부담 등으로 추가 상승 여부에는 의견이 엇갈린다.
종목
[특징주]"상승 또 상승"···삼성전자, 사상 첫 시총 1000조 돌파
삼성전자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00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국내 증시 최초의 기록이다. 미국 테크주 약세로 하락 출발했으나, 매수세 강화로 주가는 상승 전환했다. 삼성전자는 최근 분기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했다.
은행
NH농협은행,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4월까지 완료···'원화 스테이블코인' 구상 본격화
NH농협은행이 글로벌 디지털자산 기업 파이어블록스와 함께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양사는 택스리펀드 디지털화 PoC와 결제·유통 인프라 확장 방안을 논의하고, 국내 금융 혁신과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 결합 모델을 모색했다.
은행
'역대급 실적' 카카오뱅크, 이자장사 끝?···'비이자 수익 1조'로 증명(종합)
카카오뱅크가 2024년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자수익이 감소한 반면, 1조원을 돌파한 비이자수익과 플랫폼·투자상품 확장으로 고성장을 이뤘다. 고객 수 증가와 다양한 수익원 확보, 캐피탈사 M&A 및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금융 플랫폼으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성과급 75% 지급···전년比 소폭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이 최대 75%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4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2025년 경영성과급을 이같이 발표했다. 지급 일자는 오는 6일이다. 이번 성과급은 2024년(50%)보다 늘었다. 지난해 매출 23조6718억원, 영업이익 1조3461억원을 기록했다. 전기차 캐즘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 133.9% 증가하며 체질개선에 성공하면서 성과급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배터리 업계 호황이던 2022년과 2023년에는 각각 870~900%, 340~38
자동차
한국GM, 직영 정비 접고 '하이테크?'··· '땜질 대책'에 거센 반발
한국GM이 직영 정비소 폐쇄에 따른 대책으로 협력업체 중심의 하이테크센터 운영안을 제시했으나, 노조는 협력업체 인프라 부족과 소비자 안전 위협을 이유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노조는 직영센터 축소 및 미래차 테크니컬센터 전환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이로 인해 노사 간 갈등이 분쟁으로 확산되고 구조조정 계획의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다.
증권일반
밸류업 지수, 사상 최고치 경신···코스피 상승률 추월
정부의 밸류업 정책 추진에 힘입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가 가시화되고 있다. 밸류업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중심의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시장 체질을 개선하고 있다. 상장사들의 기업가치 제고 공시 참여와 ETF 순자산 증가는 정책 효과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