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DS 중심으로 재편···DX 조합원 탈퇴 수순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한다. DS부문 근로자만 가입할 수 있도록 규약을 바꾸는 안건이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된 데다 디바이스경험(DX)부문 소속 간부 2명에 대한 불신임안도 가결되면서 그동안 이어진 노조 내부 갈등이 조직 분리를 계기로 정리되는 모습이다. 19일 초기업노조가 공고한 '2026년 5차 총회 결과'에 따르면 DS부문 소속 근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