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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전기차 정책·퇴직연금 논의

보도자료

이형일 부총리, 첫 경제현안간담회···전기차 정책·퇴직연금 논의

이형일 경부총리가 취임 후 첫 경제현안간담회를 열고 전기차 산업 정책과 퇴직연금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에는 관계부처 장관 및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이 참석해 정부 간 정책 협력 체계가 가동됐다. 정부는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부처의 후속 협의를 통해 세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젠슨 황 '밴 플리트상' 받는 28일···이재용·최태원도 뉴욕행

재계

젠슨 황 '밴 플리트상' 받는 28일···이재용·최태원도 뉴욕행

오는 28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뉴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와 만나 AI 반도체·인프라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만남은 코리아소사이어티 연례 갈라 중 이뤄지며, 삼성과 SK는 엔비디아와의 기존 협력을 AI 메모리와 인프라, 메모리 공급을 중심으로 확장시킬 계획이다. 특히 SK는 AI 팩토리 구축 및 차세대 메모리 공동 개발을 추진 중이다.

미중, 관세 인하 합의···희토류·AI는 발표 내용에 차이

글로벌경제

미중, 관세 인하 합의···희토류·AI는 발표 내용에 차이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300억달러 규모의 비민감 품목에 대하여 관세를 인하하고, 무역 및 투자 위원회를 가동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미국은 희토류 공급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으나, 중국 발표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AI 분야에서는 협력 방향에 공감했으나, 용어와 규제 방식에서 이견을 보였다. 대만, 이란 등의 국제 이슈 논의는 구체적인 성과를 공개하지 않았다.

첫 대미투자 발표 지연···산업부 "미국 내부 절차 남아"

경제정책

첫 대미투자 발표 지연···산업부 "미국 내부 절차 남아"

첫 대미투자 프로젝트의 발표가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미국 내부의 행정 절차에 시간이 소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양국 간의 실무 차원 협의는 이미 마무리되었으며 새로운 쟁점은 없다. 첫 사업으로 223억달러 규모의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을 추진 중이며, 발표 후 첫 투자액 22억달러를 곧 송금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책임자 징계·절차 점검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경력직 채용 지침 사과···책임자 징계·절차 점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불거진 경력직 채용 지침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관련 책임자에 대한 징계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문제된 지침은 '열린 채용'과 '공정한 기회 제공' 원칙을 훼손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노동부는 이와 관련된 감독 조치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해당 지침이 실제 채용에 적용되지 않았음을 강조하며, 모든 임직원에게 공정 채용 교육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韓·멕시코 경제계 협력 강조···AI·에너지로 확대

재계

최태원, 韓·멕시코 경제계 협력 강조···AI·에너지로 확대

대한상공회의소가 멕시코시티에서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여, 양국의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AI, 에너지,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했다. 포스코인터와 KAI는 멕시코 현지 진출을, HS효성은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양국은 첨단산업·디지털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 국세 465조원 초과 전망···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가능성

경제정책

올해 국세 465조원 초과 전망···미래대응기금 200조원대 가능성

올해 국세수입이 예상보다 약 50조원 초과하여 465조원을 넘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2년의 최대치인 395조9000억원을 경신하는 수치이다. 이러한 세수 증가는 반도체 기업들의 법인세 중간예납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며, 정부는 이를 미래대응기금의 재원으로 활용하여 국가 재정의 여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지만 초과세수 전액의 기금 편입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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