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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메리츠·토스證, '서학개미 보호' 미흡···금감원 경영유의
금융감독원이 미래에셋증권과 메리츠증권,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업무에서 투자자 보호가 미흡하다고 보고 경영유의 조치를 내렸다. 고객에게 지급하는 외화예탁금 이용료를 산정하는 방식부터 현지 브로커 관리와 해외주식 마케팅까지 문제점이 확인됐다. 메리츠증권에는 전산사고 대응과 해외파생상품 관리 등에 대한 별도 개선도 주문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제재 공시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 9일 토스증권에 경영유의사항 5건을 통보했다. 메리츠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