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두산에너빌리티, 대형원전·SMR 수주 본격화···목표가 13만원
대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올해 실적과 성장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확대와 함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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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두산에너빌리티, 대형원전·SMR 수주 본격화···목표가 13만원
대신증권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자로(SMR) 수주 모멘텀에 힘입어 올해 실적과 성장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해외 대형 프로젝트 확대와 함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식음료
제분·제당 담합 후폭풍에···빵 가격 인하론 재대두 전망
공정거래위원회가 밀가루와 설탕 담합 제재를 강화하며 빵 가격 인하 압박이 가중되고 있다. 원재료 가격 인하 폭이 충분치 않다는 지적에 따라 제분·제당업계는 가격 재결정 명령을 받을지 주목된다. 한편, 제빵업계는 원가 인하와 빵값 조정은 별개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美 AI·로봇 '펀드'로 담은 이유
한화오션이 미국 중심 AI·로보틱스·방산 스타트업 펀드에 1억달러를 출자한다. 간접 투자 방식으로 재무 리스크를 억제하면서, 필리조선소 인수 및 현대화와 연계한 선박 생산 자동화와 미국 방산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포석이다. 유망 스타트업과의 협력 기회를 확보하고, 향후 기술 및 사업 확장에 전략적 유연성을 노린다.
산업일반
미국 내 생산·비중국 조달 강화···국내 태양광기업 대응력 시험대
일론 머스크가 태양광 기반 우주 AI 데이터센터 구상을 밝히며 미국 주도의 태양광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고 있다. 미국은 현지 생산과 비중국 조달을 강화해 국내 태양광 기업들에게 기회가 열릴 전망이다. 한화솔루션, OCI, 한화큐셀 등은 미국 내 생산력 확충과 차세대 셀 상용화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기·전자
[갤럭시언팩2026|르포]언팩 D-1, 혁신 무대 점등···S26 출격 준비 완료
삼성전자가 2026년형 갤럭시 S26·버즈4 시리즈를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아트에서 열리는 '언팩 2026'에서 공개한다. S26에는 AI 특화 기능과 온디바이스 이미지 생성 기술 '엣지퓨전', 업그레이드된 빅스비 및 차세대 칩셋이 적용됐다. 신형 제품군은 디자인 개선과 더불어 일부 모델 가격 인상이 예상된다.
증권일반
美 주식형 펀드 순유입 축소···신흥국 펀드는 유지
미국 주식형 펀드의 순유입이 크게 줄고, 투자자금이 가치주와 경기방어주로 집중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AI 산업의 수익화 지연과 관세 불확실성 등이 주요 영향 요인이다. 한편 신흥국 펀드는 견조한 순유입을 유지하며, 에너지·산업재 섹터가 지정학적 리스크로 강세를 보였다.
보험
미래에셋생명, 명절 지원사업 '따뜻한 설맞이 행복보따리 나눔' 봉사
미래에셋생명은 설 명절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행복보따리 나눔' 봉사로 서울 마포구 저소득층 어르신 80여 명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10년 넘게 지속한 대표 사회공헌 행사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료품과 간편식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블록체인
심사숙고한 與 디지털자산 TF, 정부안 수렴 가닥···'속도·해법' 모두 잡는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가 3시간에 걸쳐 자문위원단과 법안 초안을 논의하며 입장을 재정리했다.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통합법안, 디지털자산협회 권한, 파생상품, 금융업계 지분 규제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TF는 정부와 업계 의견을 수렴해 3월 중순까지 보완된 법안 초안을 준비할 계획이다.
투자전략
[3차 상법개정 초읽기]자사주 소각에 '육천피' 속도···수혜주는 '증권·지주'
3차 상법개정으로 자사주 소각이 의무화될 경우 코스피 지수가 추가 상승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사주 소각 확대로 유통주식 수가 감소하면서 주당순이익(EPS)과 주당순자산가치(BPS)가 상승하고, 이는 증권주와 자사주 비중이 높은 지주사의 주가 재평가를 이끌 전망이다.
증권일반
[3차 상법개정 초읽기] 자사주 '자산→자본'으로···주주환원 시대 열린다
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포함된 3차 상법 개정안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기업은 취득한 자사주를 1년 내 정리하거나 소각해야 하며 주주총회 승인 절차가 강화된다. 이로 인해 자본 효율성 기준이 변화하고, 주주환원 정책이 확대되는 등 기업지배구조와 투자 가치에 다양한 변화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