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현대차, 울산 1·4공장 재건축···60년 노후라인 전면 교체
현대자동차가 울산 1공장과 4공장 2라인의 전면 재건축을 추진하며, 국내 노후 생산라인 현대화와 전기차 생산 체계 확립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와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물량 재배치와 물류 체계 재편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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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현대차, 울산 1·4공장 재건축···60년 노후라인 전면 교체
현대자동차가 울산 1공장과 4공장 2라인의 전면 재건축을 추진하며, 국내 노후 생산라인 현대화와 전기차 생산 체계 확립에 나섰다. 자동화 설비와 유연 생산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물량 재배치와 물류 체계 재편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증권일반
삼천당제약, 불성실공시 '경고등'···거래소 지정 예고
한국거래소가 삼천당제약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발표했다. 공시 내용 미흡이 원인으로, 정정 여부에 따라 최종 지정이 결정된다. 지정 확정 시 벌점 누적과 투자주의 환기, 기업가치 하락 등 부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공시 리스크가 대외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올해 최소 4건 신규 IND 추진···전략적 기술이전 병행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는 올해 최소 4건 이상의 신규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추진하며, 전략적 기술이전 중심의 제휴 확대에 나선다. 매출과 연구개발비 모두 증가했으며, CLDN18.2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 및 데이터 공개, 새로운 페이로드와 모달리티 확장 등 혁신에 투자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디지털 헬스 키우는 대웅제약, 스타트업과 협력 가속
대웅제약이 투자 중심에서 벗어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AI 의료기기와 플랫폼 연계로 수익화 구조를 강화하며,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해 웨어러블, 조기진단, 맞춤형 치료 등 혁신 모델을 선보였다. 치매, 만성질환 등 다양한 질환별 서비스와 공동 마케팅, 판권 확보를 통해 미래 의료시장 선도에 나섰다.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박종성·손대희 투톱 체제···책임 경영·미래 성장 동시 확보
웰컴저축은행이 손대희 대표 선임으로 2세 경영을 본격화했다. 각자대표 체제를 도입해 박종성 대표는 기업·투자금융, 손대희 대표는 전략·리테일·AI금융을 총괄한다. AI전환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해 웰컴저축은행은 혁신 금융서비스와 미래성장을 동시에 꾀하고 있다.
전기·전자
위기 딛은 SK하이닉스, 그룹 효자로···브랜드료 1111억 '5년래 최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SK(주)에 역대 최대인 1111억원의 브랜드 사용료를 지급했다. 인공지능(AI) 및 HBM 등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매출 97조원, 영업이익 47조원을 달성하며 그룹 내 핵심 계열사로 자리 잡았다. 과감한 투자와 시장 선점이 주효했다.
금융일반
환율 방어 총력전 나선 당국···작년 4분기 225억 달러 '사상 최대' 순매도
지난해 4분기 외환당국이 원화 가치 급락에 대응해 225억달러 규모의 달러를 순매도하며 역대 최대 시장 개입을 단행했다. 해외 자금 유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당국은 수입물가 상승과 민생 경제 부담을 우려하며 변동성 관리와 글로벌 리스크 모니터링 방침을 밝혔다.
제약·바이오
전인석 대표, 삼천당제약 주가 하한가 사태에 "참담한 심정"
삼천당제약 주가가 하한가로 급락하자 전인석 대표와 임직원은 15조원 규모의 미국 파트너사와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계약 내역을 공개하며 시장의 오해를 해명했다. 계약상 구속력 있는 매출 목표와 주주가치 보호 장치를 강조하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한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제약·바이오
"실익에 매몰돼 미래 잠식"···삼성바이오 노조에 쏟아지는 눈총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5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가운데, 노조의 보상 요구와 임단협 결렬로 파업이 임박했다. 노조의 임금 인상 및 격려금 요구는 미래 성과급 재원을 고갈시키고, 글로벌 CDMO 산업에서 기업 신뢰와 수주 실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생산 차질과 주가 하락 등으로 임직원 및 주주가치 역시 크게 훼손된 상황이다.
건설사
SK에코플랜트, 작년 AI 인프라 실적 활짝···김영식號 체질개선 관심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등 하이테크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해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하이테크 및 자원 생애주기 관리 부문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약 40% 급등했다. 기존 건설·주택 부문 부진에도 불구하고, AI 인프라 등 신사업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