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내년 예산안, 초부자 감세·권력기관 예산 삭감···지역화폐 등 5조원 증액 추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첫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국민 안전 사업 예산과 기초연금 인상, 지역화폐 예산 등 5조원 규모를 증액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예산안을 이른바 '초부자감세'로 규정하고 거부해온 만큼 예산안 심사에서 여당인 국민의힘과의 치열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민주당 정책위원회는 4일 국회에서 '2023 예산안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어 "초부자 감세를 반대하고 권력기관 예산과 부실 설계 불요불급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