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신의한수 된 KT AICT 전략···국가대표 'AX기업' 발돋움 KT가 전통 통신 사업에서 벗어나 AICT(인공지능+ICT) 기업으로 본격 전환하고 있다. 자체 개발한 AI 모델 '믿:음'과 마이크로소프트, 팔란티어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으로 산업별 한국형 AI를 개발, 공공 및 민간 시장을 선점하며 6G 시맨틱 통신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