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한국수력원자력, 2025 APEC 봉사활동으로 한국 문화 소개 앞장서
한국수력원자력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봉사단을 운영했다. 임직원 64명이 봉사단을 구성해 행사 통역, 홍보, 전통문화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외국 방문객들에게 한복, 한식,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류문화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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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한국수력원자력, 2025 APEC 봉사활동으로 한국 문화 소개 앞장서
한국수력원자력은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해 봉사단을 운영했다. 임직원 64명이 봉사단을 구성해 행사 통역, 홍보, 전통문화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하며 외국 방문객들에게 한복, 한식, 전통놀이 등 다양한 한류문화를 알렸다.
제약·바이오
APEC 무대 오른 K-바이오···중심엔 'AI 혁신'
국내 헬스케어 기업들이 APEC 2025에 참가해 AI를 기반으로 한 의료영상 진단, 신약개발, 바이오 공정 장비 등의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루닛은 암 진단 AI 솔루션, 신테카바이오는 AI 신약개발 플랫폼, 마이크로디지탈은 차세대 바이오리액터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섰다.
종목
韓 찾은 젠슨 황이 지목한 'K-7'···주가 상승 열기 가득
엔비디아 젠슨 황 CEO가 APEC 2025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한국 대표기업 7곳을 협력 대상으로 직접 언급하며 AI 반도체, 자율주행, 클라우드 등 첨단 산업 분야의 투자와 협력이 확대됐다. 이로 인해 관련주들의 주가가 상승하며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채널
[NW리포트]세계 정상 앞 'K라이프스타일' 선보인다···유통·소비재 총수 경주 집결
2025 APEC 정상회의와 함께 경북 경주에 국내 대표 유통·소비재 기업 총수들과 글로벌 기업인이 모였다. 롯데, 신세계, 쿠팡 등 주요 기업은 비즈니스 외교의 장에서 K푸드, K뷰티, K패션 등 한국 브랜드의 세계 경쟁력을 선보였다. 디지털 혁신, 친환경 물류, 전통 공예까지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을 알렸다.
재계
APEC 앞두고 분주한 총수들···'AI 합종연횡'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APEC 2025 KOREA)'가 이달 말 본격 개막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이 분주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인공지능(AI)을 주제로 다양한 협력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내 4대 그룹(삼성·SK·LG·현대차) 총수들은 이달 말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에 나란히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는 28일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