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동빈 대표 “슈퍼레이스 ‘20~30代’ 머스트잇 아이템 성장”
김동빈 슈퍼레이스 대표이사가 8년 연속 개최하는 나이트레이스에 대해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머스트잇’ 아이템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김 대표의 이런 포부는 이재현 CJ그룹이 추구하는 문화사업의 큰 틀로 봤을 때 모터스포츠를 결합한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김 대표는 이날 뉴스웨이와의 인터뷰에서 “슈퍼레이스 나이트레이스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면서 매년 질적인 성장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