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DHC 텔레비전 “한일관계, 혐안 아닌 정당한 비평”
DHC 텔레비전은 14일 오전 야마다 아키라 DHC TV 대표이사 명의로 홈페이지에 공지문을 게시했다. 야마다 대표는 “우리 방송은 평화로운 민주주의 국가 일본의 한층 자유로운 언론을 구현하기 위해 기존 미디어 등이 ‘금기’시했던 내용을 포함해 다각적으로 뉴스를 논하는 것을 취지로 한다”면서 “프로그램 내 뉴스 해설의 한일 관계에 관한 담론은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비평”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국 언론을 통해 저희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