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3일 토요일

  • 서울 10℃

  • 인천 11℃

  • 백령 10℃

  • 춘천 10℃

  • 강릉 6℃

  • 청주 11℃

  • 수원 12℃

  • 안동 12℃

  • 울릉도 8℃

  • 독도 8℃

  • 대전 11℃

  • 전주 10℃

  • 광주 10℃

  • 목포 11℃

  • 여수 12℃

  • 대구 12℃

  • 울산 12℃

  • 창원 13℃

  • 부산 13℃

  • 제주 16℃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 학교를 떠난 이유가···'첫 제자 자살'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 학교를 떠난 이유가···'첫 제자 자살'

등록 2013.01.23 13:35

공유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KBS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KBS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가 화제다.

22일 방송된 KBS2 월화 미니시리즈 ‘학교2013’ 15회에서는 세찬(최다니엘 분)을 학교에서 떠나게 만들었던 트라우마가 밝혀졌다.

이날 2반 휴대폰 분실사건의 범인이 밝혀지며 더 힘들어진 계나리(전수연 분)는 세찬을 찾아와 “지금 많이 힘든데 저랑 먼저 애기하면 안되냐”며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상담을 앞둔 세찬은 “조금만 기다리라”고 대답했고 이에 나리는 “금방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다.

이후 나리에게 온 ‘죄송해요, 선생님’ 문자 메시지를 남겼고 과거 비슷한 모습으로 죽음을 택한 제자의 모습이 비슷했던 것이다.

세찬은 정신없이 학교를 살폈고 나리가 집에 있다는 인재(장나라 분)의 말에 안심했다. 이어 “유진이라고 있었다. 내 등에서 식어가던. 내 첫 제자였는데 내가 죽였다”며 트라우마를 밝혔다.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를 접한 네티즌들은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 그런 사연이 있었다니”,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연기 엄청 실감나더라”, “학교 2013 최다니엘 과거 놀랍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news@

뉴스웨이 온라인뉴스팀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