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주택전문가 석박사급 모임인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윤주선, 한호건설 대표이사)은 지난 29일 역삼동 한신인터벨리 4F 메모리스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포럼은 지난 1996년 탄생해 건설·주택산업 관계자 약 170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분기마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최재덕 해외건설협회 회장, 이춘희 전 국토해양부 차관, 권오열 한국주택협회 상근부회장, 이형주 LH 본부장, 김덕성 RTN 보도본부장, 유일동 건설경제신문 논설실장, 장태일 홍익대 겸임교수, 롯데건설 이상근 상무,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윤 회장은 “올 한해에도 각종 세미나를 통해 침체된 주택경기 정상화를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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