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해명 "시술할 시간 없다" 성형설 일축

백지연 해명 ⓒ '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백지연 해명이 화제다.

그간의 성형 논란을 직접 백지연이 해명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백지연이 해명으로 성형설을 일축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성형 수술 의혹에 대해 "일주일에 방송 프로그램 3~4개를 녹화한다. 시술할 시간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어 성형수술을 받아서 동안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백지연은 "어렸을 때부터 잠이 많다. 긴 수면이 동안의 비결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백지연 해명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백지연 해명 진짜 바쁘긴 바쁜 듯" "백지연 해명 성형이 아니었군" "백지연 해명 속 시원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이날 MBC를 퇴사하게 됐던 이유와 그 당시 불거졌던 루머들에 대해서도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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