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트는 브랜드 출범식에 이어 강남에 전시장을 개장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수입차 거리로 불리는 서울 도산대로에 위치한 피아트 강남전시장은 딜러사인 렉스모터스가 운영을 담당한다.
전시장은 이탈리아의 감성을 살려 전 차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라이슬러코리아는 6일부터 피아트 강남전시장을 포함한 전국 8개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소형차 500과 500C, 7인승 CUV 프리몬트 등 피아트 전 차종을 고객에게 선보인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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