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F 타당성조사 지원사업은 우리 기업이 초기 투자비용이 많고 사업 위험이 큰 해외 투자개발형 사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가 초기 사업개발 단계인 타당성조사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투입예산은 24억원으로 건당 최대 5억원씩, 5건 이상의 사업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에는 GIF 자본금 또는 대출 등 금융조달이 필요한 투자개발형 사업도 함께 모집해 금융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해외건설촉진법상 해외건설업자가 해외에서 사업주로 참여하는 투자개발형 사업으로 도로·상하수도·철도·수자원·도시개발·플랜트 등이다.
정부와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사업이 선정된다. 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성이 좋은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투자운용사와 정책금융기관, 중동 국부펀드 등에 투자추천을 하고 건설수주 외교활동을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지성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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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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