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광고 촬영 중. 사진 찍을 때는 미소가, 쉴 때는 멍때리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윤미는 검정색 민소매 미니 드레스와 배꼽이 드러난 티와 스키니진을 입고 있다.
특히 이윤미는 아이 엄마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S라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이윤미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윤미 장난아닌데”, “이윤미 몸매 헉”, “아이엄마인데 몸매 대박”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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