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식물 제거해 생태계 복원
PCA생명(대표이사 김영진)은 오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지역 내 환경 정화 운동을 진행한다.
식목일 오후, 양재천의 대치교와 학여울 습지 등지에서 생태계 복원을 위한 ‘양재천 살리기’ 정화 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환경 운동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지난 3월 ‘PCA 매직넘버 봉사단’ 발족식 이후, 본격적으로 자원봉사 활동을 시작한 PCA생명은 ‘서울 화곡 나눔터’ 새단장에 이어진 자원봉사 활동으로 양재천 정화 활동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양재천 정화 활동에 참여하는 40여명의 임직원들은 유해식물인 환삼덩굴을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번식력이 매우 강한 환삼덩굴은 주위를 뒤덮어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해하게 하는 양재천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PCA생명 박재중 전무는 “봉사단 발족식 이후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이 시작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PCA생명의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며 “식목일을 기념으로 진행할 양재천 정화 활동이 양재천의 생태계 복원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호 기자 ho@

뉴스웨이 최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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