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우는 최근 신생 기획사 UK뮤직과 최종계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7일 자작곡을 담은 미니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유승우의 미니앨범 작업에는 팀발랜드와 에단 에드워즈가 타이틀곡에 참여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UK뮤직은 “유승우는 나이는 어리지만 음악적 욕심이 많고 욕심 못지않게 실력도 출중하다”며 “그만의 색깔을 담은 신곡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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