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필요한 일과 관행을 대폭 축소하고 각종 회의기구 정비, 집중근무제와 유연근무제·PC오프제 도입 등 효율적 조직문화 구축을 조치다.
대주보는 워크스마트가 단편적인 일 줄이기로 끝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의 근원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선규 대주보 사장은 “합리·효율성 바탕 위에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해 회사와 개인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kj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