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걸레 같은 새’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소개돼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걸레 같은 새’는 뉴질랜드에 사는 여성이 기르는 앵무새로 형광색 깃털이 온 몸을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만 겹겹이 감싸고 있는 깃털이 마치 대걸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주고 있어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걸레 같은 새’에 네티즌들은 “걸레 같은 새 대박이다”, “걸레 같은 새 은근히 귀엽네”, “정말 걸레뭉치 같다”는 반응이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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