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해외의 우수한 과학자들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로 유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자문위원회는 과학벨트를 과학·문화·산업이 융합된 지식생태계로 조성하기 위해 논의할 계획이다.
창조경제 시대의 과학벨트 거점지구 정주환경 조성방향에 대한 논의와 함께, 국제적 수준의 정주환경조성을 위한 핵심시설 구축방안, 과학문화 정주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분석 및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용홍택 자문위원회 위원장은 “과학벨트에 최고 수준의 해외과학자를 유치해 안정적 연구와 생활에 부족함이 없도록 국제적 수준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김은경 기자 cr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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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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