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그린스팩도 모바일 게임 '애니팡'으로 유명한 선데이토즈와의 합병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에이씨티의 지난해 매출액은 178억원, 순이익은 51억원이며 상장 주선인은 한국투자증권이다.
같은 기간 엘씨티의 매출액은 929억원, 순이익은 95억원이었다. 키움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선데이토즈의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38억원, 84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가 상장 예비심사를 진행하는 회사는 이날 기준으로 11개가 됐다. 올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기업은 총 16개사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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