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 자본 대비 6.85%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올해 7월8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형 지주회사인 두산의 추가 성장 모멘텀 확보를 위해 안정적 수익 및 성장이 기대되는 두산산업차량의 주식인수 및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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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4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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