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한 매체는 구원과 이유비가 열애 1년에 만에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에도 구원과 이유비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귄 적도 없는데 대체 무슨 결별이냐”며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구원은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의 호위무사로 출연 중이며, 이유비는 MBC ‘구가의서’ 종영 뒤 차기작 검토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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