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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이유비 ‘결별설’, 두 사람 소속사 “사귄적도 없는데 무슨 결별이냐”

구원-이유비 ‘결별설’, 두 사람 소속사 “사귄적도 없는데 무슨 결별이냐”

등록 2013.07.12 14:09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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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무액터스, 싸이더스 제공사진 = 나무액터스, 싸이더스 제공

강우석 감독 연출 ‘전설의 주먹’에 출연한 배우 구원과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로 유명한 배우 이유비가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에는 두 사람의 결별설을 부인했다.

12일 한 매체는 구원과 이유비가 열애 1년에 만에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지난해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에도 구원과 이유비의 소속사는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날 두 사람의 소속사는 “사귄 적도 없는데 대체 무슨 결별이냐”며 보도 내용을 일축했다.

구원은 KBS2 드라마 ‘칼과 꽃’에서 연개소문의 호위무사로 출연 중이며, 이유비는 MBC ‘구가의서’ 종영 뒤 차기작 검토 중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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