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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적조 피해방지 위해 80억원 투입

미래부, 적조 피해방지 위해 80억원 투입

등록 2013.07.16 14:41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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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적조 등 해양유해조류로 인해 피해를 막기위한 기술개발 과제에 80억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다.

미래부는 2013년도 공공복지안전연구사업의 신규과제로 ‘해양 유해조류번성 예측 및 제어시스템 개발’ 과제를 공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규과제는 적조 등 해양유해조류로 인한 재해로부터 해양환경과 어민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미래부는 해양유해조류 조기검출과 방제 기술 개발에 5년간 최대 8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연구과제 주요 내용은 우선 바닷속 종합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출해 적조 등 해양유해조류 번성을 조기에 예측하고 검출하는 시스템에 관한 사안이다.

바이오·나노 소재의 막 구조물을 이용, 적조 등 유해조류로부터 해양 양식장을 보호하기 위한 해양오염 정화시스템 개발도 포함됐다.

다목적 자가동력 인공부도 개발도 선정됐다. 개발한 인공부도에는 적조 조기예측·검출시스템, 방제시스템 등을 장착해 해상에서 활용할 뿐 아니라 방제활동을 수행하는 등 다목적으로 활용될 수 있어야 한다.

공고기간은 내달 8월 12일까지며 공고내용은 미래부와 한국연구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적조 등 해양유해조류로 인한 피해를 차단할 수 있는 맞춤형 기술과 시스템 개발에 중점을 둬 신규과제 제안요청서(RFP)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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