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 측은 “오전 7시부터 수색작업을 재개했다”며 “생사가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종자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성재기 대표가 하루만인 26일 오후 서울 마포대교에서 투신해 경찰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으나 성 대표는 이날 밤 늦게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김보라 기자 kin33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kin33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