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를 대표하는 K-POP 스타들이 블루원 워터파크의 밤을 뜨겁게 달군다
경북 경주에 있는 영남권 최대 규모 블루원 워터파크는 매주 2회씩 ‘K-POP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달에는 다비치, 엠블랙, EXO, 애프터스쿨의 공연이 이어졌다. 내달 8일 2AM, DJ DOC, 9일 걸스데이, 레인보우 13일 틴탑, 걸스데이, 14일 제국의 아이들, 나인뮤지스, 22일 2AM, 레인보우, 23일 리쌍, 걸스데이 등이 참여한다.
이 밖에도 홍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DJ들인 DJ 바가지 바이펙스서틴, DJ ENE, F-ROCK, Deeeitch, DJ SOO 등이 내달 11일까지 ‘Club DJ Party’가 펼친다.
블루원 워터파크 관계자는 “워터파크와 K-POP, Club Party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레저문화 코드를 통해 보고, 듣고, 몸으로 느끼는 즐거움을 한 번에 선사해 고객의 폭발적인 성원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성동규 기자 sdk@
뉴스웨이 성동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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