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삼성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가벼운 감기로 컨디션이 좋지 않아 삼성병원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입원으로 오는 23일 예정된 ‘신경영 20주년 기념만찬’도 한달가량 미뭐질 예정이다.
이 회장의 건강 상태는 집에 머물러도 될 수준이지만 조심하는 차원에서 입원해 치료를 받는 중이며 이번주 내로 퇴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 회장은 ‘건강 이상설’이 불거진 상황에서 입원까지 하게 되면서 향후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회장은 지난달 27일 37일간의 해외 방문 일정을 마치고 돌아와 1주일에 한번씩 출근하기도 했지만 지난 13일 이후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특히 당초 16일로 예정됐던 신경영 20주년 기념만찬을 일주일 연기하면서 증권가를 중심으로 이 회장의 ‘건강 이상설’이 퍼져나갔다. 삼성 측은 “이 회장의 건강 이상설은 사실무근”이라고 진화했다.
한편 이 회장은 다음달 열리는 IOC 총회에는 정상적으로 참석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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