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지난 22일 TV, 오디오, 전자책, 학습기, CCTV, 전화 등 디지털 가전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가전 ‘홈보이’를 출시한 바 있다.
이번 홈보이 광고는 홈보이 출시를 알리는 동시에 9가지 색깔의 홈보이 캐릭터가 등장해 음악, TV, 악기, CCTV, 내비게이션 등의 핵심기능을 직접 설명한다.
광고 캠페인에 등장하는 홈보이 캐릭터는 LG유플러스가 직접 개발한 3D 캐릭터로 홈 기반의 유용한 서비스를 캐릭터 디자인에 반영해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온가족이 집에서 함께 홈보이를 즐기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 팀장은 “홈보이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캐릭터를 만들어서 광고를 기획했다”며 “유명 모델뿐 아니라 3D 캐릭터 등 다양한 방식의 광고를 통해 LG유플러스 스마트홈 서비스의 혁신성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